あらすじ
세르쇼나드로 납치된 하나가 무사히 돌아온 후, 신이 하나에게 갑자기 선물(?)을 준다.
그것은 바로 하나가 원래 세계에서 친구보다 더 가까이 지내던 피아노.
피아노를 연주하는 하나의 치유의 힘은 더욱더 커지고,
이러한 하나를 노리는 국가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황궁의 침입자들도 많아진다.
그리고 루크는 큰 결심을 내린다. 황궁의 썩은 관리들을 없애고, 허무와의 싸움을 끝내고, 사랑하는 하나를 지키기 위해.
한편 하나는 자기 몸이 이상하다는 걸 깨닫고,
유슈타르에서 자기의 사명이 끝난 게 아닐까 고민한 나머지
매일 어둠 속에 가라앉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아무리 고난이 닥쳐도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는 하나의 세 번째 이야기,
<이세계에서 내숭으로 살아남기!> 대망의 3편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