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을 구하라는 신의 부탁으로 이세계 유슈타르의 매그놀리아 제국에서 살게 된 하나는 자기에게 마력은 전혀 없어도, 노래와 음악으로 모두를 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다들 하나를 ‘유슈타르의 사도’라고 부르며 칭송하지만, 루크는 그런 하나의 능력과는 상관없이 여전히 하나를 사랑하며 소중히 여긴다. ……장난으로 하나를 후궁으로 삼아버렸던 옛날의 행동을 후회하며. 그러나 매그놀리아와 적대하는 세르쇼나드가 하나를 납치하고, 하나의 목숨이 위험해진 순간 세르쇼나드 제1왕자 리코가 하나를 구한다. 하지만 리코는 전쟁을 멈추기 위해 자기의 정비가 되어 달라는 제안을 하고, 루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하나는 그 제안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한편 ‘유슈타르의 사도’를 잃은 매그놀리아에서는 하나를 구하자는 의견과 단지 후궁일 뿐인 하나를 구하는 건 아깝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거기서 뜻밖의 인물이 하나를 구출하러 가겠다며 선언하는데……! 20년 동안 갈고 닦은 내숭으로 이세계에서 완벽 적응하는 하나의 두 번째 이야기, <이세계에서 내숭으로 살아남기!> 대망의 2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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