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보다시피 내가 손이 자유롭지 않아.”얼핏 봤을 때는 한 팔만 깁스한 줄 알았는데 왼쪽 팔은 깁스를 하고 오른손엔 붕대가 감겨 있었다. “바지에 지리면 더 난감할 거야.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야 할 테니까.”아무래도 환자를 잘못 고른 것 같았다. 꼭 호랑이 굴에 들어온 느낌이랄까. 결국, 하은은 두 눈을 질근 감았다.<[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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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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