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미스터리, 시리어스, 사건물, 몸정>맘정, 미남공, 계략공, 강공, 냉혈공, 다정공, 절륜공,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남자로도 여자로도 살아갈 수 없는 그들만의 세상. 제3구역. 세상이 숨긴 또 다른 세상. 절망이 뿌리내린 살아있는 지옥. 그곳은 인간의 추악한 민낯이었다. *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꼭 거길 가야 해요.” 주원일보 사회부 기자 이온은 10년 전 사라진 형을 찾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제3구역으로 향하는데… “3구역에서 일하고 싶어요.” “이곳이 어떤 곳인지는 알아?” “네.” “이곳 3구역은 완벽한 시궁창이지. 제1구역은 창녀가 몸을 팔고, 제2구역은 여장 남자들이 몸을 팔며, 마지막 제3구역은 남창들이 몸을 팔아.” 3구역을 지배하는 관리자 M. 이곳에서 살아남아 형을 찾으려면, 그가 필요하다. “선택해. 누구한테 몸을 팔지.” “당신, 당신이요.” 이온의 말에 M의 삼백안이 느리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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