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르비쥬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귀연 (歸燕)』(보금자리로 돌아온 제비) 음모와 탐욕의 거센 소용돌이 속. 11년 만에 재회한 운명의 연인은 발아래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그녀를 향해 무심히 묻는다.“서국(西國)의 간자인가.”“소인이 진실을 고할 분은 세상에 단 한 분이십니다.”“이러면 답이 되겠느냐.”이른 봄, 그의 품안으로 날아든 작은 제비 한 마리.댕기를 버리고 검을 쥔 그녀, 운검의 직(職)으로 전하의 곁을 지킨다. 그리고 능행(陵幸). 마침내 휘몰아친 결전의 시간.“내가 왕인 것이 싫다. 네가 나의 신하인 것이 싫다. 허나, 그것이 너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면…… 나는 감히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한 왕이 될 것이다.”『키스하고 싶은 여자』 『너의 입술이 사랑을 말할 때』의 작가 르비쥬!!그녀의 강력추천 로맨스 <귀연 (歸燕)>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