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꼭꼭 닫힌 그 마음을 열어 줄 단 한 명의 여인, 그러나 얄밉기 그지없는 여우같은 그녀!자기 고집대로 꿋꿋하게 살아온 그녀 세영. 그러나 담대한 그녀도 느닷없이 찾아온 쌍둥이 동생의 눈물 젖은 말에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동생이 차갑고 무서운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다는 것! 똑같은 얼굴을 하고서는 그녀와 달리 유약한 동생을 달래던 세영은 결국 동생 대신 자신이 그와 결혼하겠다고 나서게 된다. 그러나 이제 그녀가 결혼하게 된 상대 채성은 들은 대로 싹수없고 차갑게 그녀를 대할 뿐이었다. 그에 분노한 세영은 자신을 무시하는 그에게 본때를 보여 주기 위해 머리를 굴리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