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청도(靑島) 시리즈-3가장 눈부시게 열정적인 순간 사랑을 열망했다.“진서온, 나 너한테 좋은 친구 말고 좋은 남자하자.”짙푸른 안개 섬 청도의 꼬마주인 류이환.건장한 남자가 된 그가 기억 속에 머문 그녀를 만났다. 진한 슬픔 때문에 마음의 성장을 멈춘 진서온.언제나 소녀인 그녀가 기억 속에 사는 그를 찾아냈다.“류이환, 내 눈과 마음은 언제나 류이환이 있는 곳에 있어. 그래서 미안해. 많이 미안해.”청춘이라서 아파야 하는 것일까.소곤소곤 속삭이던 사랑이 폭풍우가 되어 그를 집어삼켰다. “서온아, 네 눈빛에서 내가 사라졌어. 날 어디서 잊어버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