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적한 시골 마을 한량처럼 아이들이나 가르치며 언제까지고 평범하게 살 줄만 알았다. 하나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다가온 검은 손길. 붓 대신 검을 들고, 문(文) 대신 무(武)를 가슴에 품었다. 무연심공과 월야무영, 은형무. 서생의 시각으로 새롭게 모든 것을 익혔다.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는 고독한 사내들의 세상을 향한 포효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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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