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내 앞에 있는 당신에게 나의 시간이 끝나는 그날까지 모든 것의 시작을 선사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500년간 이어져온 계약, 아니 저주의 당사자 레페인 티니에 아스. 그녀의 상대는 무려 제국의 황태자 티셀리온 에프닐 카이론! 계약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멈추지 않은 그녀에게 계약의 당사자 카이론은 ‘너를 원해’라는 담백한 말을 날리는데…….의무와 권리 사이, 승자는 과연 누구?! “약속?”제대로 들은 것이 맞나 싶어 다시 묻자 역시 고개를 끄덕거린다. 어쩌지? 조금 난감해졌다.“으으으음. 전하, 구체적으로 어떤 약속을 받고 싶으신데요?”“처음을 나에게 준다는 약속.”“처음? 시작한다는 뜻의 그 처음을 말하는 거죠?”“응, 맞아. 보통 맹세하는 것처럼 그런 느낌의 처음.”아무래도 로맨스 기사 소설에서 레이디와 기사가 약속을 나누는 장면을 읽은 것 같다.근데 그거 보통 약혼자들끼리 하거나 주군과 부하의 사이에서만 하는 건데……. 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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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3/12/06
  • 現在の作品계약의 목걸이[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