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애완동물로 들어오면 뭐든지 줄게.”심리학 대학원의 햇병아리 정주희는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타마린드 상담소’에서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평범치 않은 사장과 평범치 않은 그 시종인, 그리고 평범치 않은 내담자들. ‘타마린드 상담소’는 악마에 의한, 악마를 위한 곳이었다!인간을 홀리기 위해 겉보기는 너무나 아름다고 잘생긴 악마들과, 아름다운 것에는 한없이 약해지는 인간 정주희. 그녀의 영혼을 노리는 악마들 틈에서 그녀는 자신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치료하려면 이름을 알아야 해요. 이름을 부르는 건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는 첫 번째 단계니까요.”“굳이 나를 부르고 싶다면 ‘주인님’은 어때?”나는 비틀거리며 복도 벽을 짚고 한숨을 쉬었다.금발의 악마는 씩 웃으며 말했다.“카미유라고 불러.”“그거 본명 아니죠?”“본명은 나중에, 귀여운 주희가 내 애완동물이 되고 나면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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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6/03/10
  • 現在の作品악마, 카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