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애완동물로 들어오면 뭐든지 줄게.”
심리학 대학원의 햇병아리 정주희는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타마린드 상담소’에서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평범치 않은 사장과 평범치 않은 그 시종인, 그리고 평범치 않은 내담자들. ‘타마린드 상담소’는 악마에 의한, 악마를 위한 곳이었다!
인간을 홀리기 위해 겉보기는 너무나 아름다고 잘생긴 악마들과, 아름다운 것에는 한없이 약해지는 인간 정주희. 그녀의 영혼을 노리는 악마들 틈에서 그녀는 자신을 무사히 지켜낼 수 ..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