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자비한 바다의 포식자, 해적 블랙스컬.괴물들의 섬, 스코폴리에서 운명을 손에 쥘 수 있을까?“왜 도망가려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실까?”“손 좀 치워 주세요.”“조르지 않을 테니까 그냥 말해.”평소보다 더욱 낮아진 제드의 목소리에 한기가 들 정도였다. 분명 목덜미를 쥐고 있는 제드의 손은 뜨거운데 왜 온몸으로 오소소 소름이 돋는 것일까. 제드의 황금빛 눈동자가 일렁거렸다.“유혹하지 마세요.”“유혹?”제드의 붉은 입술이 보기 좋게 웃음을 머금었다.“그저 바라보는 것뿐인데?”[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재편집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