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양판타지물, #출생의비밀 #소유욕 #첫경험 #첫사랑 #카리스마 #까칠남 #시크남 #능글남 #청순가련 #순정녀 #순종 무자비한 바다의 포식자, 해적 블랙스컬. 괴물들의 섬, 스코폴리에서 운명을 손에 쥘 수 있을까? “왜 도망가려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실까?” “손 좀 치워 주세요.” “조르지 않을 테니까 그냥 말해.” 평소보다 더욱 낮아진 제드의 목소리에 한기가 들 정도였다. 분명 목덜미를 쥐고 있는 제드의 손은 뜨거운데 왜 온몸으로 오소소 소름이 돋는 것일까. 제드의 황금빛 눈동자가 일렁거렸다. “유혹하지 마세요.” “유혹?” 제드의 붉은 입술이 보기 좋게 웃음을 머금었다. “그저 바라보는 것뿐인데?” 이내 손이 잡히고 끌려간 곳은 단단하게 서 있는 그의 페니스였다. “이렇게 만드는 건 너뿐이라서.” [미리보기] 상의를 탈의한 채 침대에 걸터앉는 제드의 얼굴색이 그러고 보니 조금 이상했다. 광대뼈 부근이 살짝 붉은 것도 같았고, 호흡도 일정치 않았다. “이런 경우는 나도 처음이라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세스가 말하는 거 들었지?” “네?” “내가 고자라고 자꾸 놀리잖아.” 유리아의 얼굴이 훅 붉어졌다. “거기 앉아.” 바지를 풀어헤친 제드의 다리 사이에서 검붉은 어떤 것이 불쑥 솟아 올라왔다. 저게 무엇인지 유리아도 잘 알고 있었다. 어쩐지 제드의 얼굴이 조금 전보다 더 붉어진 것도 같다. 땀을 뻘뻘 흘리는 게 심상치 않아 보이고 눈가는 더욱 붉어졌다. 그리고 이내 그 우뚝 솟아 있는 페니스를 제드가 움켜쥐었다. 그의 큰 손에도 그 페니스는 겨우 절반만 가려질 뿐이었다. 제드는 페니스를 쥐고 천천히 손을 위아래로 쓸어 올렸다 내리기를 시작했다. 유리아는 저도 모르게 심장이 빨리 뛰는 것 같아 눈동자를 굴리고 말았다. “앉아서 잘 봐, 넣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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