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쪽 끝 작은 도시 슈테른마녀사냥, 그것은 이 볼품없는 도시의 얼마 되지 않는 즐거움 중 하나였다.힘없는 여자 하나를 희생양 삼아 성난 민심을 잠재우는 건 아주 간단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이니까.“……신의 성스러운 대리자, 파라트의 이름으로 마녀를 화형에 처한다.”“신께서 나를 버리신다면……. 아아…… 나는 차라리 마녀가 되리라.”“저와 정식으로 계약하신다면…….”“나는 복수를 원해요.”윤기 나는 검은 털과 루비 같은 붉은 눈의 고양이,악마의 이름을 가진 남자 이블리스와의 계약의 입맞춤그 복수의 불길 속에서, 테라의 마법사 카르멘이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