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의 성스러운 대리자, 파라트의 이름으로 마녀를 화형에 처한다.”“신께서 나를 버리신다면……. 아아…… 나는 차라리 마녀가 되리라.”단죄라는 이름의 잔혹한 불길 속에서, 테라의 마법사 카르멘이 태어났다.“저와 계약하시겠습니까?”겁이 날 만큼 다정하고 친절한 그가, 그녀에게 새로운 삶을 제안하며 손을 내밀었다.악마의 이름을 가진 그, 이블리스와의 계약의 입맞춤.카르멘은 점점 그의 한결같은 상냥함에 마음이 이끌리고…….“날 선택해 준 당신을 위해,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마침내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그녀의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나의 상냥한 고양이에게 - 연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