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돌하다 못해 뻔뻔한 자신감의 소유자, 도아영.그런 그녀에게 날아든 청천벽력 같은 엄마의 전화 한 통.“너 정혼할 상대 전해졌어.”말도 안 돼!요즘 같은 시대에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이라니. 천하의 도아영이 이대로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할 수는 없지!대운 재단의 후계자이자 현 대운고등학교 영어 교사, 강재현.갑자기 전학 온 도아영이란 학생의 도발이 묘하게 거슬린다. “저기, 선생님.”“왜?”“오늘 저녁 같이 드실래요?”“뭐?”“이웃 주민으로서 청하는 거예요.”갑작스럽게 다가온 그녀의 야릇한 행동에 재현의 눈동자가 태풍을 만난 파도처럼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개정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