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네가,이렇게나 사랑스럽다.이게 남들이 말하는 더러운 감정이래도. 모두가 손가락질할 더러운 짓이래도.나는 괜찮아.끄떡도 하지 않을 강한 심장과 뻔뻔한 얼굴로 널 계속 흔들고, 유혹하고, 안고 싶다.“……나. 결혼해.”“알아.”코앞에 닥친 결혼 vs 가슴 떨리는 첫사랑.또다시 엇갈린 너와 나의 타이밍.“미친놈은 무서울 게 없대.”“흑.”신음 대신 울먹임이 새어 나왔다.신음보다 더 강렬하고 분명한…… 증명이었다.나는 너를,거부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