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른 부족의 땅을 밟지 마라. 뢰족의 영역 안으로 들어가지 마라.”전쟁과 살육에 미친 탐욕의 부족.용서와 화합보다는 도륙과 침략이 어울리는 혈족. ‘뢰족’뱀강 너머 ‘뢰족’의 땅이 있다.화이는 아버지를 살릴 수 있는 생초를 구하기 위해보름에 한 번씩 뱀강을 찾았다.그곳에서 만난 신비한 소년.찌를 듯한 살기를 두르고 절벽 위에서 화이를 지켜보기만 할 뿐인데…….달이 차고 기울기를 수없이 반복했다.풍성했던 잎들이 피어나고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동안,그는 키가 크고 몸이 바뀌었다.달빛 아래 미미하게 드러나는 얼굴 역시 조금씩 바뀌었다.소녀가 여인이 되는 동안 소년도 사내가 되었다.앳되어 보이던 윤곽이 힘찬 늑대처럼 변모했어도그는 늘 같은 곳, 같은 자리에서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달이 무수히 차고 기우는 밤,그와 그녀의 빛나는 눈동자가 서로를 그렇게 각인시켰다.[본 콘텐츠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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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8/05
  • 現在の作品천둥의 달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