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3년을 만났던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괴로워하고 있던 상은. 그런 그녀 앞에 남동생의 친구인 기석이 나타난다. 집을 구할 때까지 한 달만 임시로 있게 해달라는 기석. 상은은 그런 기석을 반긴다. 어릴 때부터 봐왔던 기석은 늘 반듯하고 예의 바른 녀석이었다. 그런 기석이 어느 날 그녀에게 폭탄선언을 한다. “만져 보세요. 이 심장, 누나 거예요. 누나만 보면 이렇게 뛰어요.”“오글거리는 소리 하지 마, 그래 봤자 넌 나한테 그냥 동현이 친구일 뿐이야....”“진짜 동생 친구일 뿐인지, 한 번 테스트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