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3년을 만났던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괴로워하고 있던 상은. 그런 그녀 앞에 남동생의 친구인 기석이 나타난다. 집을 구할 때까지 한 달만 임시로 있게 해달라는 기석. 상은은 그런 기석을 반긴다. 어릴 때부터 봐왔던 기석은 늘 반듯하고 예의 바른 녀석이었다. 그런 기석이 어느 날 그녀에게 폭탄선언을 한다. “만져 보세요. 이 심장, 누나 거예요. 누나만 보면 이렇게 뛰어요.” “오글거리는 소리 하지 마, 그래 봤자 넌 나한테 그냥 동현이 친구일 뿐이야....” “진짜 동생 친구일 뿐인지, 한 번 테스트해 볼까요?” *** 기석은 더욱 농밀한 키스를 퍼부으며 손가락 끝으로 유두를 간질였다. 혀를 강하게 얽으며 혀끝을 달콤하게 빨아들이자 온몸이 저릿해졌다. 기석이 구강을 음란하게 휘저을 때마다 어느새 흥건해진 타액이 질척한 소리를 냈다. “누나를 볼 때마다 이러고 싶었어요.” 풍성한 유실 한 가운데 자리 잡은 핑크색 유두에 입술을 갖다 대자 달콤한 향기가 물씬 풍겨왔다. 혀를 내밀어 유두와 유륜을 할짝거리자 상은이 야릇한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비틀었다. “거부해 보세요. 누나가 절 거부할 수 있으면 그땐 누나 말을 믿어드릴게요.” 유두를 입에 머금고 혀로 간질이다가 이내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강하게 빨아들였다. 상은은 터져 나오려는 신음을 참기 위해 입술을 깨물었다. 쾌락에 빠져 방심해 있던 사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기석의 허벅지가 밀려들었다. 그의 단단한 허벅지가 상은의 치골을 은근하게 압박해 오기 시작했다. “흐읏.....” 그의 허벅지가 상은의 은밀한 곳을 강하게 자극하자 상은은 저도 모르게 앓는 듯한 신음을 흘렸다. 제 손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은을 보는 게 감미로웠다. 참아보려고 애를 쓰지만 어쩔 수 없이 흐트러져가는 그녀의 모습이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내 손이 닿을 때마다 매번 여기가 이렇게 흠뻑 젖어 있는 건 그냥 우연일까요?” 기석이 젖어 있는 속옷을 문지르며 탁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그의 손이 마침내 속옷 사이로 비집고 들어왔다. “하읏!” 상은이 몸을 비틀며 날카로운 교성을 내질렀지만 기석은 자극적인 손동작을 늦추지 않았다. 상은의 입술 사이로 다급하게 새어나오는 교성을 들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던 기석이 나른하게 중얼거렸다. “이젠 제가 그냥 동생 친구가 아닌 건 확실해진 것 같네요.”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r.Blue
Mr.Blue2019/11/18
  • 現在の作品가랑비에 옷 젖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