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작품은 기존 19세 이용가로 이북 출간된 작품을 15세 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10년 전, 마을을 떠났던 송화가의사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나 말만 의사지 돈 잘 못 벌어.”“괜찮아. 내가 벌어.”“나 여기 오기 전에 아버지랑 싸우고 왔어. 사이도 안 좋아.”“나도 그래.”“나한테는 무조건 할머니가 1순위야.”“너한테 1순위면 나한테도 1순위야.”채송화는 순위를 매길 수 없으니까. 해가 떠도 채송화,달이 떠도 채송화,오직 채송화 밖에 모르는 산 사나이, 서강산.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송화를 기다린 강산의 마음에도 꽃이 필까?강산에 꽃이 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