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당 개가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다.이무영 대표와 5년이라면 글쎄, 욕을 읊어야 할까.“왜 자꾸 비서 두고 절 시키세요?”“점심 안 먹었어? 왜 이렇게 오늘 까칠해.”이무영의 오른팔, 심수연. 그녀는 워크홀릭이다.매일 붙어 다닌 것치곤 서로 현명하게 굴었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요즘, 대표님이 수상하다.“대표님은, 언제부터 제가 그렇게 좋으셨어요?”“네가 나한테 들켰을 때부터.”지금의 이 시간을,수연은 처음으로 사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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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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