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키지 않았던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 민형주.첫인상에서부터 풍기는 오만함에 독을 품은 말투,게다가 태어나서 처음 듣는 모욕적인 말까지 듣고 만안나는 형주의 따귀를 올려붙인다.그땐 몰랐다.그것이 사랑앓이의 시작이 될 줄…….그 이후 형주는 집요하게 안나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고,급기야 협박까지 해 가며 안나에게 만나 줄 것을 요구해 온다.결국, 협박에 못 이겨 그와의 만남을 수락한 안나.그런 안나에게 형주는 열쇠를 하나 건네는데…….“받아.”“뭐예요?”“내가 가끔 쉬러 가는 아파트 열쇠야.”“이걸 왜…….”“내가 쉴 때 너도 그곳에 있을 테니까.”“날, 창녀 취급이라도 하고 싶은 건가요?”“창녀는 여러 남자의 쉼터가 되지만 넌 오로지 내 쉼터야.”“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야, 절대로.”“그래, 절대 용서하지 마. 그리고 절대로 날……좋아하지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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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