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네 입술이 생각나서 꽤 많은 날을 애먹었거든.”얼굴이면 얼굴, 능력이면 능력, 모든 걸 갖춘 윤이한 본부장.예쁜 얼굴로 성희롱 이사를 들이박는 패기를 갖춘 박설 대리.오랜만에 재회한 두 친구의 관계가 바뀌기 시작한다.“좋아한다고 인정하고 나니 신사적으로는 다가가지 못하겠다.”“미쳤어.”“우리 그만 연애하자, 박설. 사랑하자, 좀.”이한에게 설은 단 하나의 미련이었고,설에게 이한은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다.“늦어서 미안하다.”그의 입술로, 후회가 뒤늦은 고백이 되어 그녀에게 닿는다.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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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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