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막연하게 끝이라고 생각했던 곳에서,문득 그가 그리웠다.인생이란 원래 계획대로 진행되는 법이 없다.그를 손에서 놓아야 할 때가 왔다면, 바로 지금이라는 거다.하루가 모자를 정도로 그 순간을 상상해왔다.그가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게 아니었다.잘 알지도 못하는 그를 내가 얼마만큼이나 좋아하고 있는지가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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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