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학창시절 계약연애를 계기로 성인이 된 지금까지 오랜 친구로 지내온 민주와 강태.꼭꼭 접어서 숨겨온 마음은 결국 흘러나오는데…….**관계에 마침표를 찍다-“넌 몰라. 사람을 좋아한다는 게 어떤 건지.”그 밤. 민주는 그랬다. 하얗게 불태우고 미련조차 남기지 말자고.부질없는 제 짝사랑에 마지막을 고했던.“따뜻한 사람 만나고 싶어.혼자가 아니라 둘인 게 당연한 사람.“무감한 얼굴로 사랑을 숨겼던 여자, 홍민주.“너랑 자고 싶다고 한 건, 네가 갖고 싶다는 얘기야.네가 갖고 싶다는 얘기는, 나만 소유하고 싶다는 뜻이고.”그 밤. 강태는 그랬다. 불필요한 감정의 교류 따윈 오류가 될 뿐이라고.그런 제가 처음으로 원한 여자가 홍민주, 바로 너라고.“다른 남자 만나지 마.”무심한 마음으로 사랑을 몰랐던 남자, 이강태. 이제야 난 널 알았는데. 안아 주고 싶은데.그렇게 텅 빈 마음으로 네가 들어왔다.저 달이 차오르듯, 네가 내게 차오른다.

連載情報

配信言語
Kakaopage
Kakaopage2017/10/13
  • 現在の作品달이 차오른다 [외전단독선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