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유명무실한 제국의 공주 윤청하.소중한 건 뭐든 앗아 가기만 하는 궁에서숨죽인 채 살아가던 그녀에게 날벼락처럼 찾아든 혼인.전쟁밖에 모르는 제국의 칠장군 제현운.어긋난 미망에 휘말려 뜻하지 않은 혼인을 맞닥뜨린 그도타인과 깊게 얽히는 건 질색이었다. 한데 왜…….“혼인 따위로 누군가와 얽히는 것만은 막고 싶었는데.”“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만.”남은 말이 있는 듯 다가온 현운은젖어 든 청하의 눈망울과 그저 눈을 맞췄다.‘이제는 그럴 수 없을 것 같습니다.’지키기 위해 가장 험한 길을 걸었다.바람 한 줌에도, 뙤약볕 한 갈래에도흩어져 없어질까 두려운 그대, 나의 신부.#가상시대물 #동양풍 #로열로맨스 #왕족/귀족 #권선징악 #음모 #첫사랑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능력남 #절륜남 #무심남 #내여자만따듯남 #존댓말남 #인기남 #버려진공주 #상처녀 #순정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