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특수부대 군의관이었던 나는 마지막 임무를 마치고 보고를 하던 중 기밀유지라는 명목으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그런데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서 이무연이라는 아이가 자신의 복수를 해주면 자신의 육신을 내어주겠다고 제안을 한다.또다시 다른 사람인 척 살아가라고?직업상 자신의 신분을 밝히면서 살아가지도 못하고 타인인 척 지내야 했던 나는 무연의 제안을 거절한다.하지만 나의 의사는 상관없다는 듯이 막무가내로 자신의 몸을 내준 무연.그리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 건 독에 중독된 몸과 자신을 해치려 하는 사촌 언니, 그리고 그녀의 부하들이었다.난 네가 아닌 나를 위해서 싸울 거야!또다시 죽음을 겪고 싶지 않기에 그들에게서 도망친다.그러나 몸이 성하지 않고 낭떠러지로 몰려버린 나.공수 강하 훈련을 받았던 것을 떠올리며 뛰어내린 나는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