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떠오르는 스타 윤준. 영화와 예능을 오가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그에게 조금 무서운 그녀가 나타났다.
알고 보니 친구의 언니. 무서웠던 그녀에게 점점 빠져드는데...
“윤준 씨!”
나희는 준이 할 말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기에 준의 말을 가로막았다.
“네?”
“준이 씨가 무슨 말을 할지 알 것 같아요. 그런데 하지마요.”
“…왜요?”
“준이 씨는 나한테 동생 친구가 맞는 것 같아요.”
나희는 준의 표정이 어두워지는 것을 느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이야기했다.
“내가 다희 친구라서요?”
“아니요.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러면요.”
“준이 씨, 누구를 만날 때는 나이, 배경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에요.”
“그럼 나에 대한 마음이… 없다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