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떠오르는 스타 윤준. 영화와 예능을 오가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그에게 조금 무서운 그녀가 나타났다. 알고 보니 친구의 언니. 무서웠던 그녀에게 점점 빠져드는데... “윤준 씨!” 나희는 준이 할 말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기에 준의 말을 가로막았다. “네?” “준이 씨가 무슨 말을 할지 알 것 같아요. 그런데 하지마요.” “…왜요?” “준이 씨는 나한테 동생 친구가 맞는 것 같아요.” 나희는 준의 표정이 어두워지는 것을 느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이야기했다. “내가 다희 친구라서요?” “아니요.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러면요.” “준이 씨, 누구를 만날 때는 나이, 배경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에요.” “그럼 나에 대한 마음이… 없다는 거네요?” #8살 차이의 연상연하의 달달한 로맨스. #떠오르는 스타 윤준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는 누구. #동생 친구와의 연애 [미리보기] “실장님 제가 업는 게…헉.” 힘을 주고 있다고 해도 걸어가기는 힘들 것 같아 준은 업는 것이 나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다 준의 몸이 기둥이라도 되는 냥 갑자기 그녀는 준의 허리에 팔을 감았다. 그러다 보니 나희의 몸과 준의 몸은 조금의 틈도 없이 완전히 붙게 되었다. 준은 너무 놀랐다. “실장님, 저… 준인데….” “으음….” “하아….” 준이 나희의 몸을 떼어내기 위해 팔을 잡아 힘을 주자 일으킬 때 없던 힘이 갑자기 생긴 건지 그녀는 준을 더 꽉 안았다. 그리고는 준의 가슴에 머리를 비비기 시작했다. 고양이처럼. 나희의 머리카락 때문에 턱이 간질간질 했다. ‘아… 나보고 어쩌라고.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네?’ 준은 나희의 머리카락을 피하려 고개를 들었다. 그는 천장이 하늘이라도 되는 것처럼 대답 없는 물음을 하고 있었다. “실장님, 이러면 안 돼요. 집에 가야죠.” “…응.” 나희가 대답과 동시에 준에게 몸을 떼어냈다. 갑자기 틈이 생기니 준은 허전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나희가 휘청거리지 않고 바르게 걸어간 곳은 현관이 아닌 준의 침실이었다. “실장님, 거기 아닌데….” “……?” 나희는 준을 바라보고 다시 침실 쪽으로 걸어갔다. 이러다 문을 열고 들어갈 것 같아 준은 나희를 가로막고 섰다. 그리고 방향을 바꾸려고 어깨에 손을 올리려는데 나희가 다시 준의 허리를 껴안았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 준은 나희의 힘에 뒤로 조금 밀려났다. “실장님, 진짜 이러면 후회해요. 집에 데려다 줄게요. 여기는 내 방이에요. 남자 방.” “크크크. 바보.” 준은 나희에게 경고의 말을 했다. 그런데 나희의 웃음이 준의 자존심을 건드렸고 ‘바보’라는 말에 준의 이성의 끈이 끊어졌다. “…하. 당신!” “…….” “당신이 시작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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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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