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친절함은 체력이다. 그래서 한국헌터협회 충청지부 소속, 보조계 헌터 ‘백서한 대리’는 불친절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하루가 멀다고 이어지는 외근, 출장, 파견 요청서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팀장님이 가세요. 저 이번에도 가면 죽어요.” “못가요. 안 가는 게 아니라. 아시잖아요, 저 이번 주만 다섯 번 다녀왔습니다.” “…적어도 이동 능력자는 붙여주고 부려 먹으라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러다가 진짜 죽겠어요.” 될 대로 되라 싶어 내뱉은 말이었는데,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서한 앞에 나타난 남자. 큰 키와 사나운 인상. TV에서 많이 봤던 얼굴인데, 이제 보니 우리나라 최고의 헌터라고 일컬어지는 차해일이다. ‘그런 사람을 고작 이동 수단으로 써먹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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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6/09/21
  • 現在の作品보조계 생존 보고서 [19세 완전판][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