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쌍방짝사랑 #구원 #대학생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미남공 #가난공 #무심공 #후회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상처공 #미인수 #재벌수 #명랑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순정수 “나 이제 너 안 좋아할래.” 순정의 말에 태온이 어깨를 으쓱했다. 그러든가 말든가. 저러다 또 쫓아 다니겠지. 언제나 그렇듯 무심한 태온의 얼굴 앞에서 순정은 다시 한번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나도 너처럼 문란하게 살 거야. 문란해질 거야!” “……그게 무슨 말이야.” 순간 태온의 얼굴이 확 찌푸려졌다. 고순정이 나처럼 문란해진다고? 순정의 선언이 태온은 황당하기만 하다. ✻ 공: 윤태온. 22세. 열성 알파. 서정 보육원 출신의 1인 가구. 가난한 동네의 시설에서 나고 자라 제 분수를 잘 알고 있다.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비싼 억제제 때문에 동네의 오메가들과 이따금 러트를 보내고 히트 사이클을 도와주며 상부상조한다. 이런 자신이 순정과 어울릴 수는 없다고 믿는다. ✻ 수: 고순정, 22세, 우성 오메가. 재벌가 막내 아들. 자신이 태온을 좋아하는 만큼 태온도 저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태온 때문에 많이 울었지만 태온 덕분에 활짝 웃고 행복한 날이 훨씬 더 많았다. 이제 태온이 제 마음을 인정하게 만들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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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