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물산에 인수된 현진관광!
그 활약으로 임태석 회장의 눈에 든 영훈!
임지은 사장은 현진물산의 적대적 M&A로 현진관광 사장직에서 해임된다. 이를 계기로 임태석 회장과 독대하게 된 영훈은 회장의 사주를 통해 그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한편 현진관광과 군산조선소 인수를 둘러싼 갈등으로 임지은과 김태민의 불만은 극에 달하고, 결국 김태민과 언성을 높이던 임태석 회장은 쓰러지고 만다. 회장이 죽고 나면 임지은과 김태민이 그룹의 전권을 쥐게 된다면, 현진물산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