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봉선동 시공사업부터 중국 유연탄 광산 문제까지 현진물산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영훈! 차지열 상무가 벌인 일로 중국 유연탄 광산에 문제가 생기자, 영훈은 강 실장, 연희와 함께 중국 출장을 떠난다. 세 사람을 싸늘하게 맞이한 주췬이지만, 영훈은 자신의 능력으로 그가 아들 문제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음을 알아차린다. 이어 한국 유학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아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대화로 주췬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한다. 까다로울 것으로 예상했던 주췬과의 문제도 순조롭게 해결하고, 봉선동 시공사 선정 건 역시 조재민 의원의 도움으로 차질 없이 진행된다. 현진물산은 영훈을 손을 통해 새로운 세력이 형성되고, 대대적인 인사이동까지 이어진다. 영훈의 입사 이후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맞이한 현진물산. 그의 능력은 과연 회사를 어디까지 바꿔 놓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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