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람을 잡아먹는 이계의 종족, 아이테르인(人).
그 아이테르인 중에서도 고위 귀족이었던
진 체스터에게 붙잡힌 불행한 인간, 이은빈.
잡아먹을 줄 알았건만, 어째서인지 이 식인 종족 진 체스터는
은빈을 애지중지 기르며 그 패악질마저 전부 받아 준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은빈은 황송할 정도의 황제 감금을 당하며
아예 진 체스터의 저택에 눌러앉게 되고,
이 생활에 익숙해졌을 무렵 이번엔 지구로 납치당한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거야?
평범하게 살던 대한민국 27세 남성 이은빈,
아무래도 평범하게 살기엔 틀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