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도서는 감금, 강제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쉽게 길들지 마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버티고 저항해라.
내게 그리 쉽게 지지 마라. 나는 그토록 강인한 너를 사랑했으니.
마탑에서의 훈련이 끝나고 엘리노아가 가장 먼저 찾은 것은
지난 8년간 수없이 그리워하던 카르디안이었다.
“보고 싶었어, 엘리노아.”
카르디안은 여전히 다정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사랑을 말했지만
마치 그녀를 길들이려는 듯 작은 방 안에 가둬 둘 뿐이었다.
“네가 우릴 배신했으니까.”
엘리노아는 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