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따사로운 계절에 펼쳐진 티세의 하지 축제. 데미안과 클로이도 사랑에 빠진 연인들 속에 섞여든다. “데미안! 내게 춤을 추자고 해줘서 고마워요!” 함께 춤을 추기까지 너무나도 길었던 지난 시간. “나는 춤을 더 추고 싶어요. 당신과 계속 춤을 추고 싶어요.” 이젠 데미안에게 자신을 모두 맡길 수 있을 것만 같다. “춤을 춰, 클로이. 나만을 위해서 움직여 봐.” 티세의 딸기처럼 달콤한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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