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읽던 로판에 빙의했다.
입양된 누나를 괴롭히는 악역 남동생, 앤디 클락으로.
살아남기 위해 누나에게 잘했고, 완결 이후에도 누나가 낳은 조카에게 잘해줬다. 혹시 모르는 일이잖아?
나를 잘 따르던 조카도 다 커서 이제 정말 자유롭게 살려고 했는데.
"안녕, 삼촌."
누나가 입양된 몸이라 자신과 내가 피가 섞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날, 조카가 돌변했다.
"왜 아무도 나한테 알려주지 않았을까요?"
"그걸 굳이 왜 알아야 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아하."
이상하다.
내가 왜 온순한 조카 녀석에게 납치당해 묶여 있는 걸까?
왜 조카의 눈이 돌아버린 것 같지?
***
앤디 클락(수)/29세 : 원작 악역, 황궁 공무원. 그에게 조카는 말 잘 듣고 말수는 적은, 어릴 때야 가까웠지만 이젠 얼굴 보기 힘든 녀석.
미남수/어른수/긍정수
이자키엘 윈터(공)/20세 : 원작 여주의 아들. 불법적이지만 결과는 좋은 일을 추구한다. 제멋대로인 타입. 앤디가 피가 섞이지 않은 삼촌임을 알게 되자, 마음껏 그를 욕망하기로 한다.
미인공/연하공/애새끼공/지랄공/집착광공/초딩공/계략공
짭근, 대충 삼촌 잡아먹으려 시도하는 조카와 어린 놈의 치기라고 생각하고 도망치는 삼촌 얘기.
계약작
수, 토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