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극단적인 시도를 하는 장면 등이 등장하오니,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회귀 후 이물질에 의한 강압적 관계는 나오지 않습니다. “혜우야, 나는 너랑 할 날만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 “이 박사가 없으면, 넌 아무것도 아니야. 알지? 우리 쓸데없이 힘 빼지 말자.” 아버지의 보호 아래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살던 혜우. 아버지란 울타리를 잃은 혜우는 에스퍼들에게 감금된 채로 착취당한다. 죽지 못해 살아가던 중 마침내 죽음으로 해방되었지만, 불운히도 다시금 눈을 뜨게 된다. *** 눈을 뜬 혜우는 아버지가 살해당하기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혜우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아버지를 죽였던 남자, 백진원의 가이드가 되고자 한다. “아뇨. 여기서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가이딩을 받을 생각이 없습니다.” “저는 가이딩 받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혜우를 부드럽게 거절하는 진원. 하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혜우로선 필사적으로 그에게 다가갈 수밖에 없는데…. “노란색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도련님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 골라 봤습니다.” “확실히 잘 어울리네요.” 한없이 다정한 그는 어째서인지, 혜우의 가이딩만큼은 원하지 않는다. “손톱이 좀 자란 것 같던데.” “잠깐 이리로 와 보시겠습니까?” 아버지의 죽음까지 앞으로 남은 시간은 6개월. 혜우는 과연 백진원을 자신의 에스퍼로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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