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F급 가이드인 이지우는 훤칠한 키와 체격 덕분에 에스퍼라는 오해를 종종 받고는 한다. 비상경보가 발령된 날, 어김없이 에스퍼로 오해받은 이지우는 협회 본부장에 의해 무작정 게이트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이지우를 기다리고 있던 건 폭주 직전의 S급 에스퍼, 백성현이었다. “조금만 더….” 게게 풀린 눈동자가 이지우를 다그쳤다. 절박해 보이는 그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이게 이지우의 한계였다. 여기서 더 어떻게 하냐고. 이미 죽을 맛이라고. 그리 말하기 위해 이지우가 입술을 벌린 때였다. 백성현의 긴 속눈썹이 눈동자를 반쯤 가리며 내리깔린다 싶더니 매끈한 얼굴이 순식간에 가까워졌다. 높은 콧대가 이지우의 뺨을 짓눌렀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닫기도 전에 말캉한 것이 입술을 뒤덮었다. “읍.” 그날 이후로. “매칭률이 좋은 건가? 응? 어떻게 생각해요?” 대한민국 최하급 가이드를 향한 백성현의 집착이 시작됐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RIDI
RIDI2026/07/06
  • 現在の作品필요불가분적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