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범죄가 숨 쉬는 밤, 그곳에 잠입한 형사 주은. 사람을 물건처럼 다루는 세계 속에서 그녀는 끝까지 버텨내야 한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향해 위험하게 다가오는 남자, 찬주. “넌 내 사람이야. 아무도 건드리지 못해.” 처음엔 거래였다.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관계. 하지만 점점 선이 흐려진다. 지켜야 할 정의와, 지켜주고 싶은 감정 사이에서 두 사람은 점점 더 깊이, 서로에게 빠져든다. 이건 단순한 잠입이 아니다. 서로를 무너뜨릴 수도, 구원할 수도 있는 위험한 관계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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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