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등학교 때의 설익은 첫사랑. 감히 제가 품을 수도 없을 정도로 반짝반짝 빛이 나던 한결은 제게 아웃팅이라는 상처를 남기고 최악의 개새끼로 각인되었다. “자기야. 지금 나 두고 바람 피우는 거야?” 율은 속절없는 한결의 플러팅에 말려들어선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 한결에게 빠져들게 되고. “해 줄까?” 자꾸만 율을 흔드는 한결 때문에 율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갑자기 율의 앞에 나타난 한결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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