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행위 및 자해 등의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집은 망하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꿈도 미래도 포기하고 언젠가 가족들과 다시 함께 할 날만을 소원하며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가던 이윤조.
어느 무더운 여름 날, 그의 앞에 악몽이 찾아왔다.
“아가, 윤조야.”
온몸에 어둠을 두르고 나타난 원강호는 이윤조에게 그의 부친이 진 빚의 존재를 알린다.
더하여 상류층들의 환락장, 화유담(花愉炎)의 ‘노리개’가 될 것을 제안하는데…….
“어떻게 할래? 권유로 끝낼래, 아니면…….”
이브를 홀린 뱀처럼, 거부할 수 없는, 거부해서는 안 되는 목소리를 흘리는 남자.
“협박까지 가볼까.”
그로부터 이윤조는 벗어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