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구독자 7명짜리 망한 유튜버, 윤태건. 아버지는 쓰러져 중환자실에 누워 있었다. 말도 못 하고, 눈도 뜨지 못했다. 그런데 아버지 통장에서는 6월 13일 오전 10시 42분, 1억 원이 움직였다. 조합은 말했다. “기록상 정상거래입니다.” 병원 침대 위의 아버지는 아무 데도 가지 못했다. 하지만 통장 속 아버지는 문령지점에 다녀간 사람이 되어 있었다. 처음엔 화가 났다. 그다음엔 찍었다. 찍어도 되는 것과 찍으면 안 되는 것도 몰랐다. 그래도 태건은 그 한 줄을 따라가기 시작한다. 출금. 100,000,000. 윤상필. 기록은 정상인데, 사람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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