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구독자 7명짜리 망한 유튜버 윤태건. 아버지는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누워 있었다. 그런데 아버지 통장에서 1억이 빠져나갔다. 조합은 말했다. “기록상 정상거래입니다.” 병원 침대 위의 아버지는 눈도 뜨지 못했다. 하지만 통장 속 아버지는 문령지점에 가서 돈을 찾은 사람이 되어 있었다. 처음엔 화부터 냈다. 찍어도 되는 것과 찍으면 안 되는 것도 몰랐다. 그래도 태건은 그 한 줄을 따라가기 시작한다. 출금. 100,000,000. 윤상필. 아버지가 가지 못했던 그날의 창구에서, 대체 누가 아버지의 이름을 쓰고 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