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작품은 아홉 살 아이가 6개월 동안 써 내려간 작은 판타지 동화입니다. 처음 아이는 이 이야기를 친구들끼리 나누는 대화라고 설명했습니다. 친구가 “무슨 악마와 천사야?”라고 묻자 아이는 “꿈 이야기야.”라고 답했습니다. 엄마가 보이지 않는 날이 등장하는 장면 역시 엄마에게 많이 혼난 날 꾸었던 꿈 이야기 입니다. 아이의 세계는 어른들의 세계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선과 악을 구분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며, 마음속 두려움과 희망을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이 작품에도 그런 순수한 고민과 상상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는 한글을 배우며 학교에서 익힌 AI 활용법을 이용해 이야기를 써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200화를 목표로 한다고 했지만 100화에서 마무리했습니다. 비록 계획한 끝까지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어린 작가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작하고 고민하며 끝맺음을 시도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주고 싶습니다. 표지 속 달빛 아래 피아노를 치고 그림을 그리는 아이의 모습은 이 작품을 쓴 어린 작가 자신과 너무 닮아서 놀랐습니다. 글 곳곳에는 아직 세상에 오염되지 않은 아이만의 무의식과 상상력이 스며 있습니다. 완성도나 문학성을 평가하기 위한 작품은 아닙니다. 다만 아홉 살 아이가 6개월 동안 상상하고 꿈꾸며 만들어 낸 시간의 흔적이라는 마음으로 공개합니다. 언젠가 아이가 매 회의 이야기에 직접 그림까지 더해 준다면, 더욱 따뜻하고 특별한 작품이 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저는 아이 아빠입니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unpia
Munpia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