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이는 세살때부터 그림을 그렸고 지금은 제법 수준이 되는 것 같다. 피아노는 늦게 시작했지만 두번 콩쿨에서 준대상과 전체대상을 수상했다. 그래서 이 글에서도 피아노와 스케치북이 주요 소재로 사용되는 것 같다. 이 글은 8살 딸아이가 아빠인 나에게 카톡으로 보내온 글을 연재한 것이다. 물론 한자의 수정도 없이 연재하고 있다. 아이가 소설을 보냈을때 별 관심없이 무슨 내용이냐고 물었었고, 아이는 좋아하는 친구와 실은 친구들과의 대화라 하여 아이의 호기심이려니 했다. 아이가 두번째 내용을 보냈을 때 읽어보게 되었다. 그런데 도입부의 달빛아래 피아노치고, 장면을 스케치북에 그리는 외로운 소녀는 아이와 너무나 닯았다. 주변에선 영재라 부르는데 아이는 친구가 거의 없고 집에서 그림그리고 인령만들고, 로봇만들고, ,혼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지만 많이 바빠 보인다. 아이는 '영감'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아마 중국어 소설을 많이 읽은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아이는 5살 때부터 중국어 소설을 읽기 시작했고 아마 수십권은 읽은 것 같다. 아이에게 새로운 관심분야가 생긴 것을 환영한다. 차기 차차기를 기대하면서 아이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