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 /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풍 #오메가버스 #라이벌/열등감 #미남공 #강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남수 #강수 #다정수 #잔망수 #단정수 #구원 #오해/착각 #왕족/귀족 #초반혐관 *공 : 이나크 페르데올(20세>30세) - 사생아로 태어나 그 출신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살아왔다. 예민하고 극단적인 성격으로 초반엔 리안을 적대하나 서서히 감겨든다. 리안을 지키기 위한 과도한 행각은 어머니에 이어 다시는 그처럼 허무하게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다는 강박적 두려움에서 비롯된다. *수 : 리안 샤스티아(18세>28세) - 오메가의 형질을 숨기고 형의 신분으로 알파들 소굴인 랭센 사관학교에 입학한다. 낙천적이고 느긋하며 다정한 성격이지만 그 이면엔 형의 죽음으로 인한 어두움과 죄책감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그로 인한 피해망상에도 시달리고 있다. 본의 아니게 이나크의 인생에 한 획을 긋는다. “오늘부로 랭센 사관 학교의 신입 생도가 되었구나. 루드넬 샤스티아. 환영한다.” 군 간부와 기사를 양성하는 국가 교육 기간, 랭센 사관 학교. 오로지 알파들만이 입학할 수 있는 그곳에 리안 샤스티아. 아니, 루드넬 샤스티아가 입학한다. 죽은 형의 이름을 빌리고, ‘오메가’의 형질을 숨긴 채. 형이 못 다 이룬 꿈을 이루어주고 싶단 열망, 그것 하나로 시작한 학교생활이었으나 그곳에서 리안은 “내 방에서 꺼져.” “네 방? 여긴 같이 쓰는 방 아니었어?” 강인한 신체와 우월한 능력, 예쁜 낯을 가지고 ‘쓰레기’라 불리는 이나크 페르데올을 만나게 된다. “승! 루드넬 샤스티아!” “다시 해.” “이제 그만해! 언제까지 하려는 거야!” “한 판만 더 해.” 집요한 이나크 덕에, 방에서도 대련에서도 쉴 틈 없이 부딪치는 두 사람. 여러 사건을 겪으며 미운 정, 고운 정 할 것 없이 촘촘히 쌓아 가지만, 이별의 인사를 건넬 틈도 없이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헤어지게 된다. 그렇게 10년의 세월이 흐르고, 두 사람이 재회한 것은 “이나크! 이나크 맞지? 나 몰라? 루드넬이야. 우리 예전에 랭센에서….” “지금은 레반시 공작이다.” 지하 감옥 안, “저기… 내가 면접 볼 때 사기를 좀 치긴 했어. 근데 이력을 약간 부풀린 정도야….” “지금 자백하는 건가?” “…자백?” “네가 받고 있는 황실에 대한 반역과 스파이 혐의 말이다.” 심문자와 피심문자로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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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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