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의 배경과 사건, 인물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허구입니다.
강안서 마약 수사대 형사 이우진.
현장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 대신 늘 책임을 뒤집어쓰는 쪽에 서는 인간이다.
대한 신문 사회부 기자 김태수.
판이 커질수록 물러서지 않고, 진실을 캐내는 대가로 언제나 더 깊이 말려든다.
대한민국 최대의 유흥가 논영동,
그곳에서도 가장 큰 클럽 ‘ABYSS’에서 시작된 한 사건은
마약, 병원, 연예 산업으로 이어지며 두 사람을 같은 판 위에 세운다.
“형사님, 이거 그냥 덮을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럼, 기자님은 끝까지 갈 생각이야?”
협조인지 거래인지 알 수 없는 동행.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가장 위험한 변수로 끌어안는다.
“진짜 너 때문에 내가 미칠 것 같다.”
“나한테 미쳐 주면 더 좋고.”
사건이 깊어질수록 관계는 뒤틀리고
수사가 진행될수록 감정은 통제 밖으로 벗어난다.
구원도, 정상도 아닌 선택들이 반복되는 가운데
둘은 끝내 같은 방향으로 걸어간다.
<키워드>
현대물, 추리/스릴러, 사건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능글공, 존댓말공, 미인공, 미남수, 강수, 떡대수, 능력수, 전문직물, 시리어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