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천하를 취하게 할 막걸리가 온다! 본격 막걸리 만화, 그 세 번째 이야기 국내 최초의 막걸리 만화 『대작』은 꿈도 희망도 없이 백수 건달로 살던 주인공이 최고의 막걸리를 만들기 위해 주류업 전장에 뛰어든다는 이야기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막걸리의 깊고 진한 매력과 최상의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술 대결이 신명나게 전개되는 작품이다. 『P.K.』『Ping』『붉은 에레혼』 등 백 여 권이 넘는 장편 필력을 가진 스토리 작가 이종규, 그리고 허영만 문하에서 수학한 탄탄한 기본기와 개성있는 그림체로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김용회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작품의 질을 보장한다. 탄탄한 드라마 구조와 연출, 다채로운 인물 군상들은 보는 이들을 흡입하기에 충분하다. 이대로 할머니 술을 포기할 수 없다는 한 가닥 자존심으로 명민이 운영하는 대작주조를 찾은 태호.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전전하던 나영과도 만난다. 카드 회사의 독촉에 시달리는 별볼일 없는 여자인줄 알았더니 나영은 전통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는 능력자다. 하지만 대작주조의 출발은 순조롭지 않다. 실제 경영권은 따로 있었던 것이다. 이등신 몸에 깐깐한 성격의 회장은 한 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그것은 부산에서 열리는 전통막걸리 품평회에서 수상하라는 것. 할머니 막걸리 복원은 뒤로 한 채 우선 주조를 지켜나가기 위한 싸움부터 시작해야한다.

連載情報

配信言語